처음으로이전/설치비용개인정보 취급방침로그인이용안내질문게시판오시는길
인사말사훈취급품목오시는길
냉.난방기에어컨중고에어컨 판매중고에어컨 삽니다에어컨 세척에어컨 임대
에어컨 이전 설치에어컨 세척에어컨 임대
온라인견적중고 구입/임대세척/중고판매
공지사항질문게시판설치사례
회사소개제품소개설치비용온라인견적고객센터

공지사항
질문게시판
설치사례
질문게시판
 
작성일 : 18-06-11 07:41
[펌, 장문] 남자처럼 입는게 페미니즘이라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
 글쓴이 : 무치1
조회 : 170  

이건 꽤 유명한 우화 입니다.

여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미녀와 마녀)

젊은 아더왕이 복병을 만나 이웃나라 왕에게 포로 신세가 되었다.
이웃나라 왕은 아더왕을 죽이려 하였으나 아더왕의 혈기와 능력에 감복하여 아더왕을 살려줄 하나의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이란, 그가 매우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더왕이 한다면 아더왕을 살려주기로 한 것이다. 이웃나라 왕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기한으로 1년을 주었고 아더왕이 1년 안에 답을 찾아오지 못할 경우 처형하기로 하였다.

그 질문은 바로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what do women really want?)였다.

이러한 질문은 현명하다는 사람들도 당황시킬 정도의 어려운 질문인데 하물며 젊은 아더왕은 어쩌랴. 아더왕에게는 풀 수 없는 질문으로 보였다. 그러나 죽음보다는 나았기에 아더왕은 이웃나라 왕의 제안을 받아들여 1년 동안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에 나선다.

아더왕은 자신의 왕국에 돌아와서 모든 백성들에게 묻기 시작했다. 공주들, 창녀들, 승려들, 현자들, 그리고 심지어 광대들에게까지 모두 물어 보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만족할 만한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아더왕의 신하들이 왕에게 말하기를 북쪽에 늙은 마녀가 한명 사는데 아마 그 마녀는 답을 알 것이라고, 그 마녀를 데려오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 마녀는 말도 안 되는 엄청난 댓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였다.

1년이 지나 마지막 날이 돌아왔고, 아더왕에게는 늙은 마녀에게 물어보는 것 이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 늙은 마녀는 답을 안다고 선뜻 대답하였지만 엄청난 댓가를 요구하였다. 그 댓가란 아더왕이 거느린 원탁의 기사들 중 가장 용맹하고 용모가 수려한 거웨인과 결혼하는 것이었다. 아더왕은 충격에 휩싸였고 주저하기 시작했다. 늙은 마녀는 꼽추였고 섬뜩한 기운이 감돌기까지 하였다. 이빨은 하나밖에 없었고 하수구 찌꺼기 같은 냄새를 풍겼으며, 항상 이상한 소리를 내고 다녔다. 아더왕은 이제까지 이렇게 더럽고 추잡한 생물은 본적이 없었고 이런 추한 마녀를 자기의 가장 충성스러운 신하인 거웨인에게 결혼하라고 명령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거웨인은 자기가 충성을 바치는 아더왕의 목숨이 달려있는 만큼 주저 없이 그 마녀와 결혼을 하겠다고 자원했다. 결혼이 진행되었고 결국 마녀는 아더왕이 가진 질문에 대한 정답을 이야기하였다.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도하는 것,
곧 자신의 일에 대한 결정을 남의 간섭 없이 자신이 내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what women really want is to be in charge of her own life')

정답을 듣자 모든 사람은 손바닥을 치며 저 말이야말로 진실이고 질문에 대한 정답이라고 하며 아더왕이 이제 죽을 필요가 없음에 기뻐하였다. 아더왕은 이웃나라 왕에게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고, 이웃나라왕은 그것이야말로 진실이며 정답이라며 기뻐하면서 아더왕의 목숨을 보장해주었다.

하지만 목숨을 되찾은 아더왕에게는 근심이 남아있었다. 자신이 가장 총애하는 거웨인의 결혼에 대한 것이었다.
아더왕은 목숨을 되찾은 기쁨에 넘쳐있었지만 동시에 거웨인에 대한 일로 근심에 쌓여있었다. 그러나 거웨인은 대단한 사람이었다. 늙은 마녀는 결혼하자마자부터 최악의 매너와 태도로 거웨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을 대했다. 그러나 거웨인은 한 치의 성냄이나 멸시 없이 오직 착하게 자신의 아내로서 마녀를 대했다.

첫날밤이 다가왔다.
거웨인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최악의 경험이 될지도 모르는 첫날밤을 앞에 두고 숙연히 침실에 들어갔다. 그러나 침실안의 광경은 거웨인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거웨인의 인생에서 본적 없는 최고의 미녀가 침대위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놀란 거웨인이 미녀에게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미녀는 말했다.
자신이 추한 마녀임에도 거웨인은 항상 진실로 그녀를 대했고, 아내로 인정하였으므로 그에 대한 감사로서, 이제부터 삶의 반은 추한 마녀로, 나머지 반은 이 아름다운 미녀로서 있겠노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마녀는 거웨인에게 물었다. 낮에 추한 마녀로 있고 밤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낮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고 밤에 추한 마녀로 있을 것인가. 거웨인에게 선택을 하라고 하였다.

거웨인은 이 진퇴양난의 딜레마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다.
만일 낮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기를 바란다면 주위사람에게는 부러움을 사겠지만 밤에 둘만의 시간에 추한 마녀로 변한다면 어찌 살 것인가. 아니면 반대로 낮에 추한 마녀로 있어 주위사람의 비웃음을 사겠지만 밤에 둘만 의 시간에 아름다운 미녀로 변해 살 것인가...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거웨인이 선택한 것은 아래에 씌여 있다.
하지만 먼저 당신이 선택을 한 후에 거웨인의 선택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거웨인은 "당신이 직접 선택하세요" 말했다. 마녀는 이 말을 듣자마자
“자신은 반은 마녀, 반은 미녀 할 것 없이 항상 아름다운 미녀로 있겠노라”고 말했다. 이유는 거웨인이 마녀에게 직접 선택하라고 할 만큼 마녀의 삶과 결정권, 그리고 마녀 자체를 존중해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페미니즘이라는건 "남성" 이라는 적과 싸워야 하는것도 아니고, 어떤 스타일로 정해져서 살아야 하는것도 아님.

여성스러움이라고 강조되는 스타일, 하이힐에 h라인 스커트가 불편하고 싫다면 그걸 선택하지 않고 주변에

"너 왜 여성스럽지 않니?" 라고 묻는 사람에게 편한게 좋아서 라고 대답할 용기를 갖는 것 임

남들에게 예뻐 보이는것 보다 편안함을 선택하겠다는 내 주관과 그것에 대해 폭력적으로 대하고 차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설득하는게 페미니즘이지 남자처럼 입는게 페미니즘이 아님.

반대로 흔히 여성스럽다고 여겨지는 불편하지만 미적인 아름다움이 더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 조차

페미니즘 일 수 있음. 문제는 어떤 스타일을 정해놓고 강요되는 분위기에 압박에 못 이겨 하는 하는 선택이냐

자신의 자발적인 선택이냐의 차이 일 뿐임

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스타일은 시대의 상황에 따라 각각 다름 전쟁시기나 경제적으로 궁핍한 시기에

화려한 스타일을 추구했던 사람들은 사치를 한다고 과거에 욕먹기도 했고, 반대로 풍족한 시기에 패션에 신경안쓴 스타일은

정돈되지 않은 스타일은 비 선호 되기도 함. 무엇이든 시대의 요구에 반대하는것 자신의 선택에 따른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이 시작하고

그 불이익이 사적인 비선호가 아니라 ( 연애상대로서의 비인기 정도)가 아니라 사회적 차별 ( 직업선택에서의 불이익, 등) 이라면 그것에


 
 

Total 50,909 Login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789 주인과의 첫만남이 부끄러운 강아지.GIF 하늘빛나비 2018-11-27 158
50788 그냥 옛날 아이오아이 팬으로써 손황제5 2018-11-25 140
50787 캡틴마블 약간 론다 로우지 닮지 않았나요? 이청용7 2018-11-20 180
50786 븘씪 삤궎뿬궗 2018-10-16 174
50785 와이즈토토↔?↔?/%¶ ddook79.COM ¶%/↔?↔?[진짜사나이 300… dpebbqm3522 2018-10-05 167
50784 안녕하시렵니까~~~~~~~~~~~~~~~~~~~~~~~~~~~~~~~~~~~~~~~~~~~~~~ 한솔제지 2018-09-24 162
50783 #출장샵 추천 #카톡;arr69 #국내최강NO.1홈피:www.arr69.com … #출장샵 추천 #카톡;arr69 #국 2018-09-07 160
50782 (약스압) 국가대표간 천적관계에 대해 araboza 아그봉 2018-07-09 169
50781 [펌, 장문] 남자처럼 입는게 페미니즘이라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 길나라 2018-06-12 174
50780 [펌, 장문] 남자처럼 입는게 페미니즘이라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 출석왕 2018-06-11 171
50779 [펌, 장문] 남자처럼 입는게 페미니즘이라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 무치1 2018-06-11 171
50778 18000 移좎튌怨 2018-06-10 171
50777 아시아최대규모 리얼 호텔카지노! gcm7777.com 마이다스호텔카지… 사랑해 2018-03-26 205
50776 국내 감독 코치 와 최고참 이동국.. 정봉순 2017-12-15 187
50775 덩케르크 후기에 대한 후기 쏘렝이야 2017-12-13 16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