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 전에 출간된 남사고 예언서 ‘격암유록’의 해역을 맡았던 석욱수입니다.
이 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당선, 그리고 탄핵, 또한 18년 4월의 남북정상회담을 예언하였고 나아가 국가의 미래와 그에 대비한 정치방향에 대해 밝혔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시간 내셔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홍보 글은 아님을 밝힙니다.)
非三五運-雲?閣 六十一歲無前程 可憐可憐六十一歲 反目木人可笑可笑
비삼오운운소각 육십일세무전정 가련가련육십일세 반목목인가소가소
[해석] 동서와 북의 화합 및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이 통합하는 달빛정책의 의미를 모르고 대권을 잡아 청와대에 들어가려고만 하면, 61세에 앞길이 열리지 않고 가련한 61세를 맞이하니, 목자 성을 쓰는 지도자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고소하고 고소하다며 비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