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타파 최승호는 힘있고 권력있고 돈이 있으면 두었고 약자만 다 죽였다고 지속적으로 올라온 글
2012년부터 뉴스타파 최승호에게 월 1000- 3000원을 내는 후원회원수가 40,623명 1인당 1000원이라고 하드라도 4억원이 넘고 2000원이라고 하면 월 8억원의 금액인데
광고를 받지 아니하고 후원금으로 방송제작이 말이 되며 스튜디오 차리는데 14억원이 들었는지 국세청은 뉴스타파에 대하여 즉시 세무조사를 해야 하며 6년간 회원들에게 한번도 대차대조표 공개하지 않았다
푸른하늘 도둑질하고 사는넘 눈에는 온통 도둑세상으로 보이고 20:54 0
아옥련 4만여명에게 6년간 년 수억원씩 거액의 돈을 받았으면 대차대조표를 회원들에게 즉시 공개를 하는 것은 최저 기초적인 상식이 아닌지 그 돈으로 그런 프로를 모두 다 제작을 할 수가 있는지도 사실상 알수가 없는 등
아고라에서 일부는 지속적으로 밝히라고 하였고 밝힌줄 알았는데 밝히기는 커녕 그 대가로 mbc 사장으로 추대되어 갔다고 하니 이제는 즉시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21:32
언론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최승호pd는 장사가 될만한 보도소재가 아니면 관심조차 두지 않는 전형적인 예능pd 공익의 가치보다 화제를 모으고 대중의 주목을 끌만한 크기 여부가 취재의 동력이었다고
현재 월 1000- 3000원을 내는 후원회원수가 40,623명 1인당 1000원이라고 하드라도 4억원이 넘고 2000원이라고 하면 월 8억원의 금액인데 광고를 받지 아니하고 후원금으로 방송제작이 말이 되며 스튜디오 차리는데 14억원이 들었는지 국세청은 뉴스타파에 대하여 즉시 세무조사를 해야 하며
왜냐면 단돈 1000원을 내드라도 그 돈이 어디에 쓰여지는지 다 알아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는데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하므로
조사기관에서도 즉시 뉴스타파에 대하야 후원금액과 후원자들에 운영에 대하여 즉시 조사에 착수하여야 한다
'뉴스타파' 창립 5주년 심포지엄,'안정적 수익구조' '콘텐츠 유통 플랫폼 마련' 해결 과제로김혜인 기자l승인2018.03.30 20:
▲ 30일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한국언론정보학회와 뉴스타파가 ‘지속가능한 비영리매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을 열었다.ⓒPD저널
[PD저널=김혜인 기자] 5년 전 해직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문을 연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아래 <뉴스타파>). “중고 카메라 한 대, 노트북 하나를 가지고 시작했을 땐 한국탐사 저널리즘센터라는 명칭을 가질 것이라는 꿈을 꾸지 못했다"는 김용진 대표의 말처럼 <뉴스타파>는 어느새 '탐사보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 탓에 안정적인 수익 모델과 지속가능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뉴스타파>가 30일 창립 5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비영리매체'를 주제로 연 심포지엄에도 이같은 고민이 담겼다.
이성규 <메디아티> 랩장은 비영리 언론을 후원하는 후원자들의 특성과 연결지어 지속가능성을 타진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성규 랩장은 “한국에서 후원독자들은 실질적 유익보다는 정치적 신념에 따라 동조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독자들의 신념 체계에서 벗어나면 독자들이 빠져 결과적으로 저널리스트들이 자기 검열을 하게 된다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후원자들이 언론의 보도에 동의하지 못할 경우 후원을 철회하는 사례를 지적한 것이다. 실제 <뉴스타파>는 최근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성추행 보도', '2014년 권은희 당시 후보, 재산 검증 보도' 등으로 후원자들이 대거 이탈하는 일을 겪기도 했다.
뉴스타파 월 후원금이 10억원..어디에 쓰는지 밝혀라!~ [46] 2014.07.21. 뉴스타파 후원금을 받아 어디에 어떻게 제작비에 쓰고 직원들 임금을 얼마나 주는지 어디에 찾아봐도 알수가 없다...후원금을 내는분들은 알 권리가 있다. 당장.....해피한 나날 gsilver119.blog.me/220066651540 블로그 내 검색
스토리펀딩 뉴스타파 후원금 내고 영화티켓 받으세요!ㅎ 2016.08.10. 뉴스타파에서 영화를 만들었어요! "자백"(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공식... 우리가족은 가족수대로 모두 후원금 내고 다같이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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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언론인(방송) 58세 (만 56세) 출생1961년 소속MBC (대표이사 사장)
“조계종 집행부, MBC 상대로 언론탄압 자행”
1961년 12월 26일(1961-12-26) (56세)
최승호(崔承浩, 1961년 12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이다.[1][2]
1986년 MBC에 입사하였다. PD로서 《경찰청 사람들》, 《MBC 스페셜》, 《분단 반세기의 통치자들》, 《PD수첩》, 《삼김시대》 등을 제작하였고 최종적으로 책임 프로듀서(CP)가 되었다.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의혹과 관련하여, 최초 제보를 받고 한학수 PD와 함께 조사를 시작했다. 2010년 4대강 사업과, '검사와 스폰서' 등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만한 시사프로그램을 제작하여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PD상'을 수상했다.[3] 민노총 소속 언론노조 주장에 따르면 2012년 6월 20일, 파업 참여를 빌미로 입사 하고 26년간 근무한 MBC에서 해고 되었고, 이후 비영리 독립 언론 뉴스타파 앵커가 되었다. 국가정보원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자백》(2016년)을 연출하였다.[4][5] 이 영화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첫 선을 보였다.[6][7][8][9] 2017년 12월 7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에서 MBC 사장으로 내정되었으며,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되었다.
?2003년: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특임 차장
?2003년 ~ 2005년 :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위원장, MBC본부 위원장
?2005년: MBC 《PD수첩》 책임프로듀서
?2017년 12월 7일 ~ 현재: MBC 대표이사 사장
?2006년 : 제18회 한국PD대상 최고프로듀서상
?2010년 : 제6회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2011년 : 제23회 한국PD대상 올해의PD상
?2016년 :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
?2016년 :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넷팩상
?2017년 : 제17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비전상
?최승호 PD 소개 - 《이제는 말할 수 있다》홈페이지
?최승호 "김기춘과 원세훈, 양심의 가책 없었다". 오마이TV. 2016년 6월 10일.
1.이동 ↑ 유지영. 최승호 "적당히 해서는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21일.
2.이동 ↑ 김세관. 최승호 MBC 신임 사장 "외압 막는 방패 되겠다".머니투데이. 2017년 12월 7일.
3.이동 ↑ MBC, PD수첩 최승호 PD ‘교체’ 검토 파문 미디어오늘 2011년 3월 1일
4.이동 ↑ 유연석. 국정원 간첩 조작 다룬 <자백>, 스토리펀딩 2억 달성. 노컷뉴스. 2016년 6월 25일.
5.이동 ↑ 김경년. 박원순 "청와대의 KBS 보도통제 끔찍한 일".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1일.
6.이동 ↑ 백승찬. '자백'의 최승호, "국정원은 진실을 말하지 않아도 당당". 경향신문. 2016년 5월 1일.
7.이동 ↑ 남은주. 분단과 해직은 그들을 ‘종군감독’으로 만든
작성일 : 18-12-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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